강용석-도도맘 김미나, 카톡 대화 유출본 "사랑해…매일 봐도 돼?" 밀애 흔적有
변호사 강용석이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와의 불륜설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결국 수갑을 찼다.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강용석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웃는 얼굴로 법원에 들어섰던 강용석은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을 나오게 됐다.강용석은 지난 2015년 1월 도도맘 김미나와의 불륜설로 인해 김미나의 남편 조 씨가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내자 조 씨 명의의 소송 취하서를 위조해 재판부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륜 스캔들이 터졌을 당시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의 사생활이 담긴 카카오톡(카톡) 대화도 유출돼 파장이 일었다.해당 대화에서 강용석은 김미나가 보낸 '사랑해', '보고싶어'라는 이모티콘을 받곤 "좀 고난도 없느냐. 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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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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