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여배우 김부선 스캔들’에도 경기도지사 지지율 상승에 전력…‘48시간 유세’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에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유세 드라이브를 더욱 강하게 걸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6·13지방선거 투표일 전인 11일부터 이틀 동안 ‘48시간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표심+지지율 잡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막바지 유세 일정을 경기 북부와 동부지역으로 정하고, 안보와 상수원보호구역 등으로 여러 규제를 받는 이곳 유권자에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집중유세 첫날인 11일 여주를 시작으로 양평, 구리, 의정부, 김포, 안양, 파주 등을 찾아 도민을 만난다. 다음 날 파주 임진각에서는 ‘평화 메시지’를 발표한다. 이어 연천, 동두천, 포천, 가평, 남양주, 하남, 광주, 용인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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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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