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고로케집 방송無..논란 의식했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고로케집이 방송되지 않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청파동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화제를 모았던 버거집, 냉면집, 피자집을 두고 백종원의 솔루션이 이뤄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거듭 논란이 된 고로케집은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다. 고로케집은 이번 '골목식당'에서 피자집과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고로케집은 건물주, 프랜차이즈 등 네티즌들의 연이은 의혹 제기로 문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엔 명의 변경 논란까지 붙었다. 해명이 이뤄지면 또 다른 의혹이 불거지는 악재가 겹친 상황. 이에 제작진은 앞서 고로케집을 운영하는 김요셉 씨가 명의 변경 건에 대해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제작진은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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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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