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줄 공포영화
등줄기를 서늘하게 만드는 공포! 공포영화를 볼 때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오싹한 기분이다. 등골에 식은땀도 줄줄 흐르는 것 같다. 너무 긴장했더니 영화가 끝날 쯤에는 온몸이 아픈 느낌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는 씻은 듯이 사라진 듯 하다. 한국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부터 인간에 대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까지,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공포영화 10편을 만나보자.장화, 홍련 각 유명 포털 사이트의 공포영화 랭크 부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 영화는 단순히 무서움 그 이상의 특별함이 있을 것이다. 장화, 홍련은 바로 그런 영화다. 한국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지운 감독의 연출과 김병우 음악 감독의 시너지가 대단하다. 영화 전반부의 벽장 귀신 장면에서 놀랄 수 있..
생활속 꿀팁!
2018. 4. 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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