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곽시양 "하루에 5천칼로리 먹으며 13kg 찌워"
'목격자' 곽시양이 13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과 조규장 감독이 참석했다. 곽시양은 극 중 살인범 역을 맡았다. 그는 살인범 역을 위해 살을 찌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곽시양은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이다보니까 아파트를 1인칭 시점으로 봤을 때 굉장히 커보이더라. 태오가 그것에 걸맞게 커보여야 할 것 같아서 5천 칼로리씩 먹으면서 체중을 13kg을 찌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민은 "진짜 잘 먹더라. 무지하게 먹어서 부러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로, 오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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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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