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 ‘비디오스타’ 넘어 검색어 사로잡은 솔직 입담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비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15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저기요? 한국인이세요?’라는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그레이스 리, 다니엘, 알베르토, 기욤과 모델 문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그레이스 리에 대해 “외국인 최초로 필리핀 방송 앵커가 된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대통령의 마음까지 훔쳤다. 오늘부로 한국에서도 유명인이 될 그레이스 리”라고 소개했다. 그레이스 리는 방송 초반부터 MC들을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레이스 리는 박소현에 대해 “필리핀분들이 하얗고, 작고, 귀여운 이미지를 좋아한다”며 칭찬했고, 써니에 대해선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미소가 밝았다. 이름처럼 웃음이 밝아서 ‘밝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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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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