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운서 “남편 김남일, 코치로 5번째 월드컵 파이팅”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서 남편 김남일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축구선수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우리 남편은 이번이 5번째 월드컵이다. 3번은 선수로 나갔고 1번은 해설위원, 이번엔 코치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선수보다 어려운 자리가 바로 감독이다. 신태용 감독을 응원한다. 워낙 긍정적이고 친절한 분이다. 이번에는 어깨에 달린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멋진 축제를 즐겨서 좋은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며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한편 김보민은 2015년 남편 김남일과 함께 일본으로 떠난 뒤 3년간 일본에서 정치 미디어 분야를 전공하고 올해 KBS로 복귀했습니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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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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