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X박민영, 불꽃 튀는 쾌속로맨스..최고 8.7%로 1위
박민영이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거에요”라고 수줍게 박서준을 도발했고, 두 사람 사이에 뜨거운 불길이 일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13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7%, 최고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이자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변함없이 수목 드라마 왕좌를 수성했다. 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에서 평균 5.6%, 최고 6.7%로 13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13화에서는 다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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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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