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집, 결혼 10년 만에 최초 공개! "소름 돋는다"
정조국 김성은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되며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의 집이 공개됐다. 결혼 10년차인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는 아직도 신혼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김성은은 결혼 10년 만에 최초로 집을 공개,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 태하 방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고, 태하를 위한 농구 골대도 있었다. 거실 한쪽엔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이 받아온 트로피가 진열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우리 집이랑 너무 다르다”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얼마나 깨끗하게 하고 사는지 냉장고를 열어달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종류별로 진열된 냉장고를 공개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줬다.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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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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