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수민, 미스코리아 대회 뒷 이야기…“방귀사건 범인은 나” [간밤TV]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미스코리아 대회의 뒷이야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출 박민정, 편은지, 박지은, 이상혁)에서는 배우 김가연, 의사 김형규, 아나운서 김보민, 래퍼 김동현(MC그리), 미스코리아 김수민이 출연한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과 가수 정인, 효린, 그룹 세븐틴, 개그맨 이병재, 래퍼 이로한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3부로 꾸며졌다. . KBS 제공 이날 방송에서 김수민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다소 엄격했던 합숙 규칙을 공개하는가 하면 “참가자들 사이에 은근한 기 싸움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수민은 “지덕체 중 ‘체’를 보는 심사에서 서클렌즈, 강한 색조 화장 등이 금지였다. 의상도 모두 같았다. 어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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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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