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김어준, "난 그냥 들었을 뿐"… '김부선 스캔들' 이슈화 의혹 벗을까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이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경찰 조사를 받는다. 24일, 경찰 조사를 받는 김어준은 약속된 시간보다 두 시간 일찍 출석했다.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그는 바른미래당이 이재명·김부선의 스캔들과 관련해 이재명 지사를 고발한 사안에 대한 참고인 자격으로 이날 출석했다.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문제를 처음 터뜨린 이는 다름아닌 김영환 당시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 그는 6·13 지방선거 토론 과정에서 이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주진우, 김어준,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세 사람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김어준은 지난 2010년 김부선이 처음 이재명 지사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바 있다. 김부선은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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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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