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모델 김우영,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 펼쳤는데…안타깝게 져버린 청춘
모델 김우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큰 부상을 입고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던 김우영은 심폐소생술에도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모델 겸 타투이스트였던 김우영은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지라 갑작스러운 죽음은 황망함을 자아낸다.누리꾼들은 26세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우영에 추모와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출처:새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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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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