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김이나 “저작권료 등록곡수 420곡”…사후 70년까지 인정
제아가 절친한 선배 김이나 작가와 만나 일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일 방송한 MBN ‘비행소녀’에서는 가수 제아가 김이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아는 미니앨범 2집을 위해 김이나를 만났다. 제아는 “젊은 세대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가사를 써보고 싶다며 김이나에게 SOS를 청했다.제아는 신곡을 김이나에게 들려주며 작사를 부탁했다. 김이나는 “노래가 별로면 안하려고 했는데 노래가 재미있다”고 호응했다. 제아는 “지금 제 저작권 등록곡수가 32곡이다. 그 중에 절반은 언니와 함께한 것 같다"며 "올해 50곡을 채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선 저작권료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제아는 “지금 법이 바뀌어서 사후 70년까지 인정된다”고 말해 부러음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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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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