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또같이' 김정임 "홍성흔과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해"
'따로 또 같이' 세 부부가 전주에서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허영란-김기환, 김원효-심진화,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전북 전주로 '따로' 여행을 떠났다. 낮에는 아내팀, 남편팀으로 나뉘어 각자 여행하고 밤에는 숙소에서 부부가 함께 지냈다.따로 여행이 시작됐다. 홍성흔은 자신의 마음을 파악하고 칼같이 대답하는 김기환에게 "사회생활 정말 잘한다"며 감탄했다. 세 남편은 족발과 떡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홍성흔은 김정임이 돈 관리를 한다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챙겨준다. 야구 외적으로 서포트를 잘해준다"며 고마워했다. 김기환은 "비상금을 챙기긴 하는데 허영란이 어디 있는지 다 안다"고 농담했다. 김원효는 안 쓰던 가방에 400만..
최근이슈
2019. 1. 28. 11:0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