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측 “전 여자친구에 낙태 권유? 본인 확인 중” (공식입장)
그룹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26일 MK스포츠에 “김정훈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지금은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이날 뉴스1은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김정훈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스타 제공보도에 따르면 이날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한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A씨는 임신 중이었으며 출산을 앞두고 김정훈과 갈등을 겪기 시작했다. 임신중절을 종용하기까지 했다는 주장이 포함됐다. 김정훈이 A씨를 위해 내..
최근이슈
2019. 2. 27. 09: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