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홍진영, 초밀착 수영 데이트…母 "둘이 서로 좋아한다"
가수 김종국과 홍진영이 초밀착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종국이 절친들과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홍진영은 주변 행사에 왔다가 김종국을 만나러 팬션에 들렀다. 두 사람은 김종국의 어머니와 영상통화도 가지며 화기애애했다. 특히 김종국은 상의를 벗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홍진영은 래시가드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종국은 홍진영에게 다정하게 수영을 가르쳐줬다.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자 김종국의 절친들은 부러운 듯 둘의 주변에서 장난을 쳤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어머니들은 "둘이 서로 좋아한다"고 거들었다. 특히 MC들이 "홍진영이 돈도 잘 번다"고 하자 김종국의 어머니는 "돈 많은 거 안 좋아"라고 말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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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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