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자숙할 것"..'취중 인터뷰' 김지수의 사과, 대중 마음 돌릴까
취중인터뷰로 물의를 빚은 김지수가 공식 사과했다. 그의 진심 어린 사과가 대중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지난 17일 김지수는 영화 '완벽한 타인' 공식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었다. 지난 2016년 '우주의 크리스마스' 이후 2년 만에 맞이한 영화 일정.하지만 인터뷰는 진행되지도 못한 채 논란을 빚었다. 김지수에게 문제가 발생한 것. 김지수는 오전 10시에 예정된 인터뷰 자리에 40분이 넘게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현장 매니저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뿐만 아니라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사들도 난감한 상황. 김지수는 10시 40분 경 인터뷰 장소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녀는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다. 전날 마신 술에서 채 깨지 못한 모습.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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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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