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빈틈없게 몰아친 120분…클래스 다른 소지섭
소지섭, 정인선 주연의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극 새 왕좌에 등극했다.27일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이하 ‘내뒤테’) 첫 회는 1회부터 4회까지 각각 7.5%, 8.7%, 7.2%, 7.4%를 기록(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스릴과 코믹이 유려하게 흐르는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여기에 배우들의 호연은 물론 완벽히 하모니를 이룬 BGM까지 환상의 4중주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내 뒤에 테리우스'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든 소지섭(김본 역)과 정인선(고애린 역)의 호연이 안방극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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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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