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계좌 한눈에' 저축銀도 가능..휴면예금 1481억원 돌려준다
자신의 금융계좌와 보험가입·대출내역, 카드발급 정보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가 저축은행 계좌까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 계좌에 이어 오는 9일부터는 79개 저축은행도 '내 계좌 한눈에'서비스 조회가 가능해진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시한 이 서비스의 이용 실적은 1758만건으로 하루 평균 7만7000건에 달한다. 인터넷으로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나 '내 계좌 한눈'에 홈페이지 (www.accountinfo.or.kr),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인증 방법은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인증을 하면 되고 모바일 앱은 간편번호로 인증이 가능하다. 연중 무휴(오전 9시~오후 10시)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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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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