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노라조 조빈 “원흠, 중국서 아오이 소라와 밴드 활동”
듀오 노라조(조빈, 원흠) 조빈은 새 멤버 원흠이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와 중국에서 밴드 활동을 한 적 있다고 밝혔다. 노라조는 MXM(임영민, 김동현)과 함께 8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사이다'를 홍보했다.DJ 김태균은 "사실 처음에 원흠 씨가 스튜디오에 들어왔을 때 놀랐다. 이혁 씨가 나갔다고 들었는데 이혁 씨가 다시 들어온 줄 알았다. 그만큼 똑같이 생겼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조빈은 "맞다. 이혁 씨와 외모는 비슷하지만 노래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조빈은 원흠의 이색 이력을 나열했다. 조빈은 "원흠 씨의 경우 한국에서의 데뷔는 처음이지만, 중국에서 10년 동안 음악 활동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서 JAM이라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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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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