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 줄거리, 25세 한지민→김혜자 '시간 이탈' 로맨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줄거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가진 25세 청춘 혜자(한지민 분)가 시간을 잃고 순간 늙어버린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시간 이탈 로맨스에 궁금증을 높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눈이 부시게'를 향한 호평이 뜨겁다.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다가도 뭉클한 공감과 풋풋한 설렘까지 놓치지 않으며 감성 시너지를 발휘 중이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가진 스물다섯 청춘 한지민(혜자)이 뒤엉킨 시간 속에 갇혀 한순간 늙어버린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시간 이탈 로맨스에 궁금증을 높였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스물다섯 혜자는 사라지고 70대의 김혜자만 남았다. 서로의 고민과 풋풋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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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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