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면 벗기도 전 "개그맨" 추측에 실망 드러낸 대도서관, 연봉 17억 저서 '눈길'
'복면가왕에' 베스트 BJ 대도서관이 출연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왕밤빵’에 맞서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대결했다.그 결과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개그우먼 김지민, 가수 조문근과 문별이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첫 대결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부른 ‘단청’과 ‘스테인드글라스’의 무대였다. 풍부한 성량을 자랑한 단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복면을 벗은 ‘스테인드글라스’의 정체는 스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었다.가면을 벗기도 전에 유영석과 김현철은 스테인드글라스가 "몸속에 흥이 너무 많다" "액션 배우나 개그맨일 것 같다. 몸으로 표현하는 직업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대도서관은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며 “‘가수냐’는 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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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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