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쏘는 고기 잡아봤니"‥'도시어부' 초대형 광어·문어 등장에 '인생 낚시'(종합)
알래스카 낚시는 사이즈부터 달랐다. 30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로 낚시여행을 떠난 이덕화, 이경규, 장혁,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벽 5시 25분부터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장혁이 항구로 이동했다. 마이크로닷은 할리벗을 낚기 위한 대형 미끼도 챙긴 채였다. 이동하던 중 이경규는 "오늘 할리벗을 잡는 사람이 여기서 가장 큰 물고기를 잡은 기록을 영원히 남기는 거다"라고 말하며 할리벗 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의 황금배지는 100파운드(45kf) 이상, 홍어는 60(27kg)파운드 이상 낚는 경우 차지할 수 있었다. 이날의 대물 낚시를 위한 미끼부터 남달랐다. 미끼는 문어와 연어였다. 이경규와 이덕화는 오늘도 낚시 명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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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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