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도티 "누적 영상 3천개, 회사 정직원만 백명"..어마어마한 규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가 마성의 입담으로 초등학생에 이어 ‘해투’까지 홀렸다.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지난 6일 방송은 ‘해투동:반짝반짝 특집’과 자우림-에이핑크-러블리즈-김하온이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불멸의 히트곡 가수 특집’ 1부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해투동:반짝반짝 특집’에는 김태진-도티-이사배-이수민이 출연해 반짝반짝 빛나는 4인 4색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도티는 초등학생이 뽑은 우상에 김연아, 유재석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티는 ‘요즘 아이들, 유재석은 몰라도 도티는 안다’는 기사가 났었다고 전해 듣는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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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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