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무도' 계속 했으면 '토토가'에 핑클도 나왔을 것"
박명수가 '라디오쇼'에서 핑클 데뷔 20주년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어제(22일) 화제가 된 핑클 완전체 사진에 대해 말했다. 박명수는 "어제(22일) 성유리, 이진, 이효리, 옥주현이 모여 찍은 핑클 사진이 화제가 됐다"며 "올해가 핑클 데뷔 20주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많은 분들이 핑클 데뷔 20주년으로 깨달았다. 20살 더 먹었다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마음은 10대인데 몸은 50대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오프닝 곡으로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선곡했다. 박명수는 "'영원한 사랑'에서 옥주현 씨의 '약속해줘' 안무에 표정이 아직 기억이 난다.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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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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