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지애, 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시타
아이돌그룹 러블리즈 미주와 지애가 1일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프로야구 시합에서 1년 만에 시구와 시타 행사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KT 위즈,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날 KT와 경기에는 ‘이글스타 데이’라는 타이틀로 러블리즈 미주와 지애가 시구와 시타를 위해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방문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온 가족이 한화의 팬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C 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이날 경기에서 미주는 관중들에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 후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마운드에서 앞에으로 나온 위치에서 투구를 해 홈플레이트까지 공을 정확하게 던지는 데 성공했다. 이날 한화는 키버스 샘슨 호투와 이성열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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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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