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레드벨벳 웬디, 눈병 투혼 "파워업 위해 안대 찼다"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눈병에 걸렸다. 레드벨벳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키썸과 함께 출연했다. 걸그룹 EXID 하니는 스페셜 DJ로 참석했다. 이날 웬디는 안대를 차고 등장했다. DJ 김태균이 걱정하자 웬디는 "제가 '파워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안대를 했다"고 답했다.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 'POWER UP'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드벨벳은 'POWER UP'에 대해 "신나게 놀면 일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가사가 있고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고 소개했다.출처: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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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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