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고백→남친 공개…밝은 모습 응원해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16)가 유튜버로 변신, 루프스병 투병 사실과 남자친구를 공개했다.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에 '#2 Hello my first VLOG ! | 24시 밀착 브이로그'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 집에서 씻고 메이크업을 하는 준비 과정부터 남자친구와 함꼐 식사하며 데이트 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겼다.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며 "남자친구를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난다.나를 너무 사랑해준다"고 말해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이날 공개된 최준희의 얼굴은 루프스병으로 인해 많이 부어 있는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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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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