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류준열, 홀로 즐긴 쿠바 #인맥자랑 #와이파이 #헤밍웨이 [종합]
'트래블러' 류준열이 홀로 쿠바 여행을 즐겼다. 21일 첫 방송된 JTBC '트래블러' 1회에서는 쿠바로 떠나는 류준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류준열은 연말 시상식 MC를 보는 이제훈을 두고 혼자 쿠바로 향했다. 쿠바에 도착한 류준열은 환전을 하고 숙소를 가기위해 꼼꼼하게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본 후 택시에 탑승했다. 택시에 탑승한 류준열은 깜짝 놀랐다. 택시는 아들과 아빠가 함께 택시에 탑승해 운행을 하고 있었고, 류준열 옆에 택시기사의 아빠가 함께 타 목적지로 향했기 때문이다. 숙소에 도착한 류준열은 또 한 번 놀랐다. 철제로 된 엘리베이터는 고작 성인 4명 정도가 탈수 있는 협소한 크기였고, 무려 수동으로 운전하는 엘리베이터였기 때문이다. 류준열은 아침에 숙소를 떠나 아바나 거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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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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