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 "데이트폭력이라니...류화영의 거짓말에 지칩니다" (인터뷰)
엘제이와 류화영의 이슈는 진실공방 국면으로 접어든다. 류화영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데이트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을 한 것이 컸다. 이에 '더 이상 폭로하지 않겠다'던 엘제이가 다시 입을 열었다. 해당 인터뷰에서 언급된 많은 내용이 거짓이라는 주장이다. 답답했고, 사실을 밝히고 싶었다는 입장이다. 먼저 앞서 벌어진 사건은 이렇다. 지난 22일 밤 방송인 엘제이(LJ·이주연, 41)는 자신의 SNS를 통해 류화영(25)이 등장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연인사이임을 주장했다. 하지만 류화영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 엘제이는 '더 이상 폭로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보였다. 그런데 류화영이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엘제이로부터 협박을 받았고, 데이트폭력을 당했다..
최근이슈
2018. 8. 24. 17:5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