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어쩌다가…리버풀에 완패후 커지는 무리뉴 경질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레즈 더비’ 상대 리버풀에 완패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제르단 샤키리에게 2골을 얻어 맞고 1-3으로 패했다.일방적인 완패였다. 맨유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 맨유의 점유율은 35% 밖에 안됐고 슈팅수도 6-36으로 상대가 되지 않았다.맨유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6위 맨유는 5위 아스널에 승점 8점 차로 뒤져있고, 11위 본머스와는 승점 3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잘못하다가 10위권 밖으로 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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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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