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폭발적 액션+강렬한 캐릭터…특별 관람포인트 셋
영화 ‘마녀’의 액션, 스토리, 캐릭터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특별 관람포인트가 공개됐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 리얼한 타격감과 통쾌한 카타르시스 ‘마녀’는 강렬하고 독창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캐릭터의 특성, 공간과 동선에 따라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극에 몰입도를 더한다. 자윤의 간결하면서 힘있는 액션, 귀공자(최우식 분)의 파괴력 있고 거침없는 액션, 후반부에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신은 좁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탄력적이고 스피디한 장면으로 기존 영화와 차별화된 충격과 쾌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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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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