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송하윤, 톱스타→살인 누명까지…파란만장 스토리
송하윤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가을 멜로의 포문을 열었다. 송하윤은 5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인공 '주기쁨'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주기쁨'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였지만 살인 누명을 쓰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이다. 송하윤은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주기쁨'의 상황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마성의 기쁨' 1화에서는 광고 촬영차 하이난을 찾은 송하윤과 최진혁(공마성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매 작품마다 상대 배우와 최강의 케미를 자랑한 송하윤은 이번에도 최진혁과 완벽한 호흡을 펼쳐 첫화부터 설렘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일행과 떨어져 나홀로 하이난을 헤매던 송하윤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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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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