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모로코전 승률 54%…호날두 또 외로울까?
포르투갈 모로코전은 월드컵 첫 경기에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조력자 없이도 맹활약할지가 관심사다.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는 20일 오후 9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 포르투갈-모로코가 열린다.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2018월드컵 B조 2라운드에 앞서 계산한 승률은 포르투갈 54%-모로코 18%다. 포르투갈 모로코전 대비 훈련에 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곤살루 게드스. 사진=AFPBBNews=News1러시아월드컵 직전 FIFA 랭킹은 포르투갈 4위, 모로코 41위. 1986월드컵 F조 3차전 이후 11697일(32년 9일) 만에 A매치 대결이다. 당시에는 포르투갈이 모로코에 1-3으로 졌다. 포르투갈은 5회..
최근이슈
2018. 6. 20. 12: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