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프로필 '무매독자'에 관심 쏠린 이유?...1994년 이전엔 6개월 방위 사유
배우 장근석(31)이 오는 16일 입소해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는 “장근석이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 16일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동안 대체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근석은 오는 16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비공개로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입대를 앞둔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무매독자는 ‘무매독자’(無妹獨子)는 없을 무(無), 누이 매(妹), 홀로 독(獨), 아들 자(子)를 써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뜻한다. 외동아들 등 모두 같은 뜻이다. 정부는 1968년 방위제도 시행 때부터 종족보존이라는 취지에서 2대 이상 독자, 부모가 60세 이상인 독자, 아버지 사망 독자를 보충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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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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