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외국서 인기.. 걸어가면 교통마비 온다"
모델 문가비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문가비, 방송인 그레이스 리,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가 출연했다. 이날 문가비는 ‘태닝했냐’는 질문에 “원래 피부가 까맣다. 태닝으로 만든 피부는 아니다. 근데 햇빛도 좋아하고 태닝크림도 좋아한다. 원래 자연 태닝을 너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원래 까맣지만 태닝도 한다“고 말했다. 성형에 대한 질문에 “얼굴은 눈만 했다”며 손으로는 가슴을 가리켰다. 이어 “메이크업을 거의 성형처럼 한다. 아이 메이크업에 진짜 신경을 많이 쓴다. 입술은 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은 문가비에게 “외국에서 길만 지나가면 교통에 마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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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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