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말 들을수록 좋아"…윤아, '미우새' 빠진 며느리 매력[종합]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장식했다.윤아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최연소 여자 스페셜 MC인 윤아가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여리여리하고 예쁘다"며 칭찬 일색으로 반겼다."이런 딸이 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들의 말에 신동엽은 "어머니들도 나이차가 있으니, 며느리 욕심 내지 않고 딸 욕심 내신다"라고 말했다.이때 토니 어머니는 "토니가 조금만 더 나이가 적었으면"이라면서도 "그래도 여기 다른 총각들은 나이가 많아서 안 어울린다"라며 은근히 며느리감으로서 호감을 드러냈다.윤아가 H.O.T 멤버 중 토니를 좋아했다고 밝히자 토니 어머니는 "토니와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윤아는 당황해 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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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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