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골프 금메달리스트 미모가 이 정도? 역대급 인형미
골프선수 박결이 관심을 받고 있다.박결은 13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KLPGA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에 참여했다.이런 가운데 박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1996년생으로 2014년 KLPGA에 입회하며 데뷔한 박결은 실력 만큼 남다른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지난해 11월에는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를 하기도 했다. 2014년 아시안 게임 당시에는 골프 국가대표로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땄다.출처: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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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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