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등번호 34번, 열애설 증거? 박민영 생일과 무관"
배우 박서준이 열애설에 불을 지핀 ‘유니폼 등번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31일 오후 강남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통상적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야 할 자리이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게 불과 며칠 전 일. 박서준은 관련 질문을 피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핀 유니폼 등번호에 대해서도 확실한 해명을 전했다. 앞서 네티즌들은 연예인 야구단 소속인 박서준의 유니폼 등번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 등번호 34번이 열애설 상대인 박민영 생일과 같다는 점을 포착했다. 이와 관련해 박서준은 “충분히 그렇게 보실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처음 연예인 야구단에 들어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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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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