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남→포차 선정성 논란"…박성광, 스스로 끼얹은 찬물
배려하는 이미지로 사랑받았기에, 저급한 문구를 이용한 주점 논란은 박성광에게 더욱 뼈아프다. 15일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박성광 포차'에 대해 단순 성명권 사용 및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나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SM C&C 측은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다"며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된다"며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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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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