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박유천-황하나, 황하나 과거 '비혼 선언' 눈길
지난 15일 스포츠월드가 박유천, 황하나 커플의 결별을 보도하면서 황하나가 과거 언급한 비혼 선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황하나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하는 댓글에 “나 결혼 생각 없다니까. 평생 결혼 생각 없다. 예쁘게 연애하고 내 삶 즐기고 멋지게 사는 것이 꿈이다”고 답했다. 또 박유천이 선물한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을 돌려줬다고 밝히며 “나중에 여유가 되면 받아야지. 힘든 사람들한테 뭐 받기 싫다. 내가 해줘야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앞서 두 차례 결혼을 미뤘다. 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 황하나의 측근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결혼과 연인 관계를 모두 정리했다”며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으나 좋은 감정으로 헤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6월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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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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