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훈, 영화감독 데뷔…‘대가리-쎈 놈들의 반란’ 화려한 스타트
배우 박재훈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 ‘대가리-쎈 놈들의 반란’이 배우 오디션을 성황리에 종료하며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는 7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대가리-쎈 놈들의 반란’은 좀 노는 학생들이 모인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2학년 현동과 3학년 운도의 갈등을 담은 영화다. 사회의 축소판인 고등학교 안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그들만의 생활사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액션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가리-쎈 놈들의 반란’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푸른잎 프로덕션에서 오디션을 진행했던 상황. 무려 천 명이 넘는 배우들이 참가하여 넘치는 재능과 톡톡 튀는 끼를 선보였다. 또한 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해 프로필 및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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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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