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뷔페, 기다린 보람 있었다…폭염 날린 푸드테라피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뷔페에 출격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한식 뷔페를 방문했다. 김숙의 생일파티도 함께였다. 이날 멤버들은 "숙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마지막 접시까지 처리한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보였고, 최대한 많은 음식들을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고무줄바지도 입고 등장했다. '밥블레스유'와 뷔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전성기를 맞은 김숙이 언니들에게 한 턱 쏜다며 데려간 곳이 뷔페였고, 이들은 고무줄 바지를 입고 와 상상 이상으로 뷔페를 제대로 즐긴 것. 이 모습을 본 김숙은 "밥을 사고 이렇게 뿌듯한 건 처음"이라고 만족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밥블레스유'가 탄생하기도 한 것. 이에 '밥블레스유'에서 언제 뷔페를..
최근이슈
2018. 8. 3. 11:5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