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빵집 사칭 진화 나섰다…"돈 요구 안한다"
'밥블레스유' 언니들의 먹방이 펼쳐졌다.지난 30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 유' 에서는 쭈구미집과 베이커리에서 먹방 모습이 그려졌다.멤버들은 쭈구미를 맛있게 먹으며 스킨십 없는 남자친구가 고민인 사연을 소개했다. 김숙은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상시 1박 2일 짐을 챙겨 다닌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방에서 양치세트와 빗을 꺼냈다. 김숙은 마지막으로 혼인 신고서용 도장까지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은 쭈구미 6인분을 순식간에 비운 후 베이커리에서 각 1인 1쟁반 먹부림을 시작했다. 사장님은 최근 '밥블레스유'를 사칭한 전화가 왔었다고 밝혔다다. 김숙은 "저희는 돈을 요구하지 않고 섭외를 저희가 직접 합니다"라고 사칭하는 사람들을 조심해달라고 했다.이어 1인 1쟁반으로 원칙으로 하는 언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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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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