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17세 혼혈 모델 배유진, 엄마와 달라도 너무 달라
'둥지탈출3' 가수 변진섭의 아들 변재준과 혼혈 패션 모델 배유진의 일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최근 패션계의 '핫'한 스타로 떠오른 17세 흑인 혼혈 모델 배유진이 출연했다. 엄마 배선주 씨와 너무나 털털한 일상을 보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앞서 배선주 씨는 "다리 길이만 120cm라더라"는 MC 박미선의 말에 "키가 176cm다"라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배유진은 모델임에도 김치찌개를 거침없이 먹는 10대 다운 발랄함과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나서서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모델임에도 별로 없는 옷에 엄마와 패션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일반 티셔츠나 청바지 등 옷이 다 똑같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배유진의 어머니는 "아이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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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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