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원 성희롱+스토킹 男 배우, “희망 품겠다” 반성 없는 행보에 ‘논란’
배우 배효원이 동료 남자 배우에게 지속적인 스토킹을 당하고 있음을 밝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 가운데 사과의 뜻을 밝혔던 해당 남자 배우가 SNS를 통해 반성 없는 태도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배효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간 성희롱 및 스토킹을 일삼은 동료 남자 배우의 행태를 폭로했다.배효원에 따르면 2년 전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 당시 단역으로 함께 출연했던 남자 배우 A씨는 이후 2년 간 지속적으로 배효원과 열애 중이라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음담패설을 일삼으며 스토킹을 해왔다.배효원은 메신저를 통한 A씨의 대시에 이를 차단했으나, 이후 망상을 거듭하던 A씨가 SNS는 물론 지인들에게도 배효원과 열애 중이라는 거짓말을 했다는 것.배효원은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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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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