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르아띠 황준호, 보건증 가지고 튀었다? 그리고 열흘 뒤에 찾아온 건…
이번엔 제빵업계다. 연이은 갑질 논란이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빵 브랜드인 보네르아띠의 황준호 대표도 갑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JTBC는 최근 황준호 대표의 만행을 폭로했다. 황 대표가 경기도 한 매장 점주에게 반말은 기본, 비속어을 사용하며 갑질을 행하는 녹취물이었다. 욕 뿐만이 아니라 ‘엄마’까지 들먹이며 피해자에게 모독을 주는 황 대표의 태도에 많은 이들이 기함했다. 욕설을 한 매장 뿐만이 아니다. 서울의 한 지점에선 CCTV를 공개했는데 황 대표가 제빵사의 보건증을 훔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매장은 민원 신고를 받았다. 현재 황준호 대표는 5곳의 매장 점주들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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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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