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막골소녀, 새 가왕 정체는 EXID 솔지?
'동막골소녀'가 '복면가왕' 새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의 정체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한 가왕 ‘밥로스’와 이에 맞서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에는 ‘커피자루’와 ‘동막골소녀’가 올랐고, 그 결과 박정현의 ‘몽중인’을 부른 동막골소녀가 새로운 가왕후보로 등극했다.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부른 ‘밥로스’는 53대 46표, 7표 차로 동막골소녀에게 패했고, 동막골소녀가 새로운 가왕으로 올라섰다.복면을 벗은 밥 로스는 판정단의 예상대로 가수 한동근이었다. 그는 “6주 동안 여러분 덕분에 MBC에 출입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평소 같았으면 시도도 못했을 곡들을 불러서 행복했다.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가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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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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