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실 정체 정영주, 뮤지컬계 대모로 조연상만 5차례 수상
'복면가왕' 미실 정영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5일 재방송된 MBC '복면가왕' 174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왕밤빵에게 패한 미실의 정체가 공개됐다.미실은 3라운드에서 버블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불렀다. 하지만 임재범의 '고해'를 부른 왕밤빵에게 아쉽게 패해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였다.정영주는 뮤지컬 시상식에서 5번의 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뮤지컬계에서 인정받는 톱배우다.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굵직한 공연만 15개를 해 누구보다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갖고 있다. 이후 TV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출처: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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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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