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불청’ 새 친구 조하나, “전원일기 금동이 아내”→무용가 변신 ‘男心 저격’
‘불타는 청춘’ 배우에서 무용가로 돌아온 조하나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원일기 금동이의 아내로 열연했던 배우 조하나가 17년 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를 환영하듯 강진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제작진은 전원에서 4년간 생활했다고 힌트를 줬고 최민용은 "여자 혼자 쉽지 않을 텐데"라며 유추해내지 못했다.하지만 무용과 교수님이란 말에 강문영은 "딱 광규네"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김광규의 운명의 여인 사주를 언급했다. 이에 김광규에게 시선이 집중되자 청춘들은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한 마음으로 김광규를 응원했다. 청춘들의 열렬한 호응과 추천으로 김광규와 강문영이 새 친구를 맞으러 향했다. 특히 김광규는 눈을 맞으며 기다리던 새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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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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